박세익님 안녕하세요?
논리적으로 장문의 글로 답변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DNA나 quark는 태초의 약속에 따라 창조지점에 하강하신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신 월일 즉 창조주가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니라 제가 깨달은 것임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는 세계인류를 구제하시기 위해 창조지점에 하강하시어 태초의 진실을 일러주셨는데 붓을 잡으면 저절로 붓이 움직여 씌여진 글이 계시록 오후데사키의 1711수인데 그 친필에는 인간과 세계 창조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거기에 십전의 원리로써 태초에 세상과 인간창조를 환경설정한 바로써 우주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열가지 특성을 설명하셨는데 우주의 중심되는 월일이 지상의 남녀추형(인언와 흰뱀)에 듭시어 생명의 정보를 색인시킨 것이 DNA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여섯 방향의 여섯 특성(거북 범고래 가자미 복어 장어 검은뱀)이 아마 요즘 말하는 끈일텐데 그걸 6각으로 최초 조립한 것이 물질의 성질일 것이라 천리아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천리교인도 모르고 과학자들도 모르는 일로써 저는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의 11차원적인 이야기를 천에 하나 틀림없다고 믿는 용재로써 창조되었다면 생명정보와 물질의 성질이 규명되어야 함을 믿고 이를 정리해 봤는데 선생께서 정독해 다 읽어보신다는 건(아래 링크) 무리겠지요.
세상천지에서 오로지 저만 믿고 깨달은 바를 사이언즈 같은 곳에 보내어 생명이나 물질이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 해도 지금의 신념 체계로써는 아마 무리일지 모리겠습니다만 제가 믿는 사실이지 남들한테 모린다고 욱박지를 일은 더욱 아니라 봅니다.
저는 제가 깨달은 바가 500년이나 천년 후에라도 아무도 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천리아가 제시한 바가 옳다고 할지 않을지는 저는 모릅니다만 택도 없는 가설이겠지만 과학이라는게 태초에 환경설정한 십전의 원리를 발견 응용한 것이기에 언젠가는 그러리라 확신한답니다.
다만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의 가르침 중 열가지 특성 중 주신과 본은 생명정보와 관련있고 나머지 여섯특성은 물질의 기본 성질이었다는걸 저는 깨달았을 뿐입니다.
지금부터 180년 전에 무슨 DNA가 있고 Quark가 있었겠습니까.
9억 9만 9,999년 전(1838년 현재)의 진흙바다였을 때 신의 몸인 우주 빛의 스펙트럼이 신의 자궁인 지구에 비쳐 형성된 여러 성질을 설명한다는게 엄청 어려웠기에 지금 진화가 숙성된 인어 흰뱀 거북 범고래 가자미 복어 장어 검은뱀으로 설명하셨는데 각 방향에 있는 끈을 불러 모아 역할에 따라 창조 성업에 동참시킨 태초의 사정을 설명하고 6각으로 조립한 그 근본 성질을 과학자들은 쿼크라 명명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천리교교회본부 동서남북 예배장 중앙에는 창조지점의 표시와 창조의 증거로써 대진화와 소진화를 나타낸 6각으로 된 13단의 감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감로대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미국 페르미 국립과학원?에서 탑쿼크를 발견한 걸 계기로 그 부분에 심취했었답니다.
정독하기는 어렵겠지만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도 링크를 복사해서 반드시 읽어보신 후에 답글 남겨 주시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허상탁독트린을 검색하여 읽고 평하는 바가 궁금해 집니다.
님의 몸과 가정에 우주체 월일 天理王命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자손대대로~!
http://tenrio.com/motonori/mototak.htm
천리교 천마교회장 천리아 허상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