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계속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는 총 92.8점을 취득하여 등재지 유지로 평가되었습니다. 학회 편집위원님들과 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종교학분야의 독자적인 위상 확보와 최고 수준의 학술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한국종교학회 회장 박광수
편집위원장 최종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