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80420)은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날로 기록 되리라
오늘 저녁 근행을 마친 후 오늘을 정해 月日이 절대자요 창조주임을 공식 선언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힌 건 새벽에 꾼 꿈이 예사롭지 않았기에 오늘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전을 내려오며 쇠꾸러미를 5m 전방 지름 6cm 통에 던져 들어가면 오늘을 선언일로 삼겠다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그대로 숫 골인... 대박을 예고라도 하는 듯~~
급하게 밴드를 통해 [절대자는 오직 월일 창조주]를 공개 선언하고 전광판에 절대자 月日 창조주 선언문을 새겨 넣고 시내를 한바퀴 도는 것으로 선언식을 마무리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8UWjkUeHDc
이제까지는 달과 해를 모르는 자는 없다
그러나 근본을 아는 자는 없다 10~14
[생명을 주신 절대자는 오직 月日 창조주 뿐, 혼의 본능을 깨배 月日 창조주를 경배하라]
성경 6일 창조 창세기에 6천 여년 전 지구에서 네째날 달과 별 해를 만들어 걸었다는 황당한 혹세무민에 걸려 월일을 창조주라 생각하기는 커녕 일개 피조물로 전락시켜온 오랜 세월의 종교 문화로 인해 월일을 세상에 내세우지 못한 건 오야사마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았음의 증거이다.
단 한 사람의 여자 본부원이신 마스이 링 선생은 달님 해님을 보고 실제의 월일에 대한 예배를 했었다는 기록이 있긴 하지만 월일의 현신이신 오야사마를 산 신 정도로밖에 알지 못했던 것이다.
쪼매 열린 자는 [과연 그렇구나 월일이 확실한 창조주이며 절대자로구나]하고 깨닫고 함께하겠지만 좀 덜 떨어진 혼은 궁시렁거리다가 옳다는 집단이라도 나타나면 그 때서야 ~
지금 이야기 듣고 읽고 바로 추천하는 魂(혼)과는 그 격이 다름을 각자는 모르리라~~
혼의 본능에는 이미 창조주로써 月日이 색인되어 있다.
그 본능을 깨우시려 月日이 오야사마를 통해 하강하신 것이다.
생명정보 DNA와 물질의 성질 quark를 환경설정한 月日..
月日의 태초 설정이 믿기지 않거든 달과 해가 없는 상태에서 생명과 물질이 존재하겠는가?
이것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으리다
계시 외 月日을 창조주라 칭해 선언한 자는 인류 역사상 天理兒가 처음이다
오야사마가 계시록에서 月日이 창조 주체임을 강조했었지만 어버이신님의 수호를 나타내는 방편에 거쳐 경계와 담을 초월하는 月日 창조주를 제대로 가르친 바 없다
月日이 창조주로 공식 부상되는 날 세계 종교들은 쫄겠지?
야훼나 여호와 알라 옥황상제 하나님 등 등이 도토리 기재기 하듯 다퉈오다 무너지는 모습이 눈에 훤하지 않는가.
크고 굳게 높게 쌓여진 종교담들이 무너지지 않으려 헐리지 않으려 발악하다 무너지는 게 말이다
모본에서
[담을 헐어라]
그건 사상과 종교의 담이다.
그 담을 헐지 않고서는 세계구제는 요원하기에 담을 헐라고 했었도 되레 더 크고 높고 굳은 담을 천리교라는 이름으로 쌓아 놓았다.
천리교를 잠시 응법으로 허락한다고 했지만 잠시가 아니라 영원히 쌓아 놓고 천리 규칙은 형식만 갖춘채 힘 자랑 하고픈 자들이 득세하고 있지만 화석종교나 밀림 속의 정원으로 끝날지 모를 위기감이 쓰나미처럼 밀러드는 즈음이지만 진단은커녕 문제점 조차 뭔지 모르는 무감각을 깨우치려 감로대가 수난을 당해도 뭘 깨달아야 될지 모르지 않는가
어버이신님이 주체가 아니다.
月日을 일러 신 혹은 어버이로 표현 설명한 것이다.
창조주 혹은 절대자 조물주적 절대신을 그냥 GOD라 표현하듯 신을 어버이라 가르친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월일을 일러 창조주라고 가르치지 못하고 신 혹은 어버이를 합성하여 어버이신이 된 것이다.
오야사마는 月日이 창조주임을 애써 가르쳤지만 가르침을 정리하면서 실제의 신이 아닌 추상적 神으로 자리 매김 시켰다.
오야사마는 세계구제를 위해 하강하셨다.
그런데 천리교를 믿어야만이 구제받는 것으로 상명하복의 기득권이 갑질되도록 정리되어 있다.
오야사마는 천리교 교조님이 아니다.
세계구제의 어버이시다.
월일로 오신 오야사마를 교조님이라 부르면 月日을 천리교라는 테안에 가두어 버린 결과가 된다.
교조님이라 부르면 천리교를 설립하신 분 쯤으로 전락시킨 꼴이다.
엄격히 말해 천리교를 설립하신 분은 오야사마가 아니라 그 말씀을 듣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천리가 아니겠느냐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가르침을 정리하신 분이랄 수 있겠다.
월일은 천리교 믿는 자를 구제하기 위해 천리교를 설립하신 것이 아니라 세계구제를 위해 하강하시어 천리교에 갇히신 것이다.
교조님이라 부르면 천리교인만이 부르는 어버이다.
객관성이 전혀 없는 이름이 교조님이다.
오야사마의 몸 속에는 月日이 들어 계신다.
하늘의 달님 해님이 오야사마를 현신으로 태초의 사정을 일러 주셨다.
몸 안에 계신 月日이 담을 뛰어 넘어 세계 구석에서 구석으로 담을 헐고 혼의 1촌인 월일과 혼의 2촌들인 인간들이 혼의 가족으로 똘똘 뭉쳐 한맘 한 뜻을 이룰 수 있는 세계구제를 염원하셨건만 처음 의도와 다르기에 천리교라는 담을 잠시 응법으로 허락하셨던 것이 기득권의 담에 갇혀버린 것이다
이제 月日이 창조주로써의 본래를 되찾는다면 세계의 담은 저절로 헐릴 것이다.
인종 사상 민족 종교의 담은 헐리고 인류의 오메가포인트(오지바)를 중심으로 세계는 하나될 수밖에 도리가 없는 태초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이다.
이제 月日을 창조주로 선언한 이상 모든 인류는 月日을 절대자로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다.
물론 천리교에서는 반대하겠지...
이단이 등장했다면서 ...
교회본부에서도 손대지 않는데 감히 변방의 교인박탈된넘이...
우리가 月日을 절대자 창조주로 인정하면 천리아 뒤지는 것 아닌가
설사 그게 옳다고 해도 우린 동의할 수 없다고 하겠지?
허지만 태초에 이미 혼의 본능 속에 색인된 절대자 창조주가 月日임을 안다면 이를 인정하는 것만이 지름길임을 깨닫게 되리라
어제(20180419) 교회본부 부인회 총회날 아침 근행 때 문득 떠 올랐다
月日 창조주를 세계화 시킬 자는 천리아 뿐이란 걸..
종교라는 견고한 담들을 헐어 인류의 오메가포인트(오지바)를 중심으로 종교대통합을 이룰 절대공통분모는 인간의 본능 속에 깊숙히 색인된 月日 창조주가 절대자임을 깨배는 것 외는 도리가 없다는 걸..
月日이 창조주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걸 굳이 반박할 자 게 있다면 나와보라
봐라 아무도 없지 않은가?
그것은 각각의 혼에 월일 창조주를 깊숙히 본능으로 색인 시켜 둔 증거이기에...
月日이야말로
세상 모든 인간을 구분 없이 오로지 귀여운 자녀로써 보듬어 주고 계신 혼의 1촌이자 유일한 어버이임이다
앞으로 月日 창조주는 급물살을 타고 세계 구석 구석으로 스며들어 사상과 인종 민족이나 종교의 높은 담을 헐고 月日과 인간은 혼의 가족으로 하나의 세계에서 살려 주신 덕택에 살리워 짐을 깨우치게 되리라
아래 그림을 보라
아무도 월일이 절대자 창조주이심을 갤차 준 바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반기고 소원을 기원하며 환호하지 않는가
태초에 혼의 본능 속에 월일이 색인시킨 증거이다
월일 외에 창조주라 칭할 게 뭐 있긴 한가
성경에서 인격신 야훼에 의해 해와 달 별을 만들어 걸었다는 것 땜새 주눅 든 것이라면 걱정 뚝이다
천리아가 이미 밝혔지 아니한가
6,200여 년 전 지구에서 네째날 우주창조는 허무맹랑한 혹세무민임을~~
세계 양대 거짓 혹세무민이 빅뱅과 지구에서 우주창조임을 말하지 않았던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월일이 피조물이 아니라 유일 절대자요 창조주임이 당당히 선언된 것임을~~
월일이 창조주냐 피조물이냐는 앞으로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리라
우주 자체가 피조물이라 주장하는 기독교와 월일 포합한 우주가 신의 몸이라는 최후종교 천리교가 첨예하게 교리 토론이 이뤄진다면 백전백승이리라.
태초의 가르침 최후종교 천리교가 제대로 눈 뜬다면 세계가 바뀌는 건 시간 문제라 장담한다.
월일의 정체와 혼의 본적지 그리고 인간창조의 실제를 과학으로 풀 수 있는 종교는 천리교 뿐임을 천리교에서 모르고 있음은 유감이다.
그래서 월일을 절대자로 창조주로 받아들이게 되면 앞으로의 세계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리라
야훼 여호와 알라 옥황상제 등등을 절대자라 추앙하던 자들도 절대자 월일이 창조주로써 표면에 나타난 이상 아무도 의의를 제기하지 못하리라
아~! 감격이여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가 월일로 오신 까닭의 한을 풀게 되었으니 ~~
이를 애써 깨우치려 높은 담을 견고하게 쳐 둔 천리교가 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세상에 과학에 뒤쳐지고 있는 까닭을~~
새벽에 꾼 꿈이 예사롭지 않았다
수십만 군중의 중심에서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천리아 부부를 대서특필한 신문 전면의 영상이었다
절대자는 오직 월일 창조주 뿐,
밴드에서 뜻을 같이하실 분은 누구나 대환영 입니다
https://band.us/@tenrio
from. 천리아허상탁
과학으로 본 태초 月日의 디자인 한국어
http://tenrio.com/motonori/mototak.htm
과학으로 본 태초 月日의 디자인 日本語
http://tenrio.com/motonori/motonihon.htm
입교181(2018)년 4월 20일 천리아 허상탁 절대자 월일 창조주 선언